[서울] 권영희 "약사회 내부 갈등·분열의 고리 끊겠다"
- 김지은
- 2021-11-15 13:55: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년위원회·미래먹거리창출위원회 신설할 것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권영희 후보는 15일 “몇 년 전부터 약사회 내부 갈등과 반목의 골이 점점 깊어져 이제는 곪아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더 이상은 쉬쉬하고 방치해서는 안되는 약사회 내부의 심각한 문제로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이로 인해 외부 이익집단들이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침탈하려 호시탐탐 노리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는 내부 갈등으로 회세를 소진해왔다”며 “지금은 화해와 통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외부의 압력에 맞서 회세를 집중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대표적인 갈등으로 각 약대 동문 간, 전임과 현 집행부 간, 세대 간 갈등 등을 짚었다.
권 후보는 “자랑스러운 약사로서 하나가 돼야 하며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동문으로부터 자유롭고 전임 및 현 집행부 사이를 중재할 수 있는 인적교류와 능력을 갖춘 조정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약사사회의 미래비전을 위한 도약과 함께 약사회 내부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임자가 요구되고 있다”며 “만연해진 동문 간, 전임과 현 집행부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또 “세대 간 갈등은 깊은 고찰로부터 출발해야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청년위원회를 설치해 청년약사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통로를 잇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근본 해결책은 미래 먹거리 창출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된다”며 “서울시의원 활동으로 형성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먹거리 창출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8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