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동물약국협회 신임 회장에 변진극 약사
- 정흥준
- 2021-11-21 16:1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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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총회서 선임...2년 임기로 동물약 현안 대응
- 변 회장 "전국 동물약국에 도움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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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협회는 21일 오후 서울역 티원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임 등 안건을 논의했다.
강병구 직전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힘을 모아줘서 감사하다. 새로운 회장이 선임된다. 앞으로 동물약 관련 현안에 대해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 신임 회장은 "동물약에 관심이 있고 회원들이 좋아 그동안 함께 해왔는데, 앞으로 더 공부하면서 선후배약사들의 도움을 얻으며 전국 동물약국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 회장은 "동물약은 대용량 포장이 많아 소포장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도록 하겠다. 또한 대한약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특사경 점검에 대해서도 약국의 우려가 사라질 수 있도록 빠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변 회장은 "경기도 특사경으로 인해 동물약국 취급 약사들이 의기소침해있을텐데 좋은 결론이 빨리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회계보고와 함께 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수의사처방제 고시에 대한 대응, 동물용의약품 유통 확대, 오프라인 학술세미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약국협회 누적회원수는 10월 기준 4538명이다. 정회원수는 1871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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