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김대업 후보 홈그라운드 부천 공략
- 강신국
- 2021-11-23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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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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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경기도 부천 공략에 나섰다. 부천은 김대업 후보가 오랜 동안 약국을 운영했던, 김 후보의 홈그라운드 같은 곳이다.
22일 부천지역 약국을 방문한 최 후보는 "오늘은 10년전 11월 22일,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에 대해 약사회가 복지부와 전향적 협의를 하겠다고 선언한 약사님들에겐 아주 치욕적인 날"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는 "공무원 임용, 산업체근무약사, 병원약사 직급상향 및 약사수당을 개선하기 위해 약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B약사는 정예약사양성을 위한 약학교육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커리큘럼 개편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실습 다양화와 내실화 뿐만 아니라 임상, 사회약료교육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고도화된 보건 약업 약료서비스를 원하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 정부가 주도한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에 따른 권한 보장과 처우개선을 해 줘야 한다"며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은 채 양적 성장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편입학, 정원 외 입학 관리기준을 설정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약학교육 평가인증 등과 발맞춰 약대 정원이 조정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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