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도에 공공심야약국 지원금 상향 요청
- 정흥준
- 2021-11-29 09:25: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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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참여 약국 격려 방문...3만원→5만원 인상 요구
- 한동원 시약사회장도 동행..."적극적 재정지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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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남시에는 분당구 야탑원 약국, 중원구 마이팜약국, 수정구 위례수약국 등 3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중이다.
이날 은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약사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시간당 지원금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공공심야약국도 공공의료의 일환인만큼 앞으로도 심야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8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마이팜약국 조재웅 약사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심야시간까지 일을 하니 약사들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고 인건비 상승에 운영이 어렵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은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올해 약국당 사업비 3285만원(도비 985만원 포함)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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