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선거 후보들, 숙대 동문행사서 지지호소
- 강혜경
- 2021-12-05 1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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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경기도약 후보들 4인 총출동…서울후보들은 모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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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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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0회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개표가 오는 9일 이뤄지는 가운데, 후보들이 마지막 주말 행사를 통해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5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제40회 동문 재회의 날 및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선거 직전 마지막 공식 행사이자, 동문 총회로 후보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김대업 후보는 "허인영 종로구약사회 전 회장과 약손사랑으로 유명한 성북구 이미선 약사님 동기들인 28기가 환갑연을 맞게 되신 걸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굉장히 어려웠지만, 숙명의 꽃이 추운 겨울을 깨우는 매화인 것처럼 다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투표율이 60%면 10명 중 4명이 하지 않는 것이다. 제가 엄태순 회장님과 함께 해 왔던 것처럼 꼭 저에게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후보 역시 경기약사학술제를 준비해 준 2명의 임원이 모두 숙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우수한 동문들 덕분에 나날이 경기약사학술제 등이 성장하고 있다"며 "기회를 더 주신다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전체 약사의 가치와 직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동문회는 권영희 동문이 출마했다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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