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약사도 환영"…새해 맞이 약사구인 한창
- 김지은
- 2021-12-22 1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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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 근무 기준 월 실수령액 450~650만원대 형성
- 내년 1월부터 근무 조건으로 전타임·파트 약사 구인
- 약국 근무 환경 별 급여차 발생…4대보험 대납 풍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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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약국가에 따르면 신년을 맞아 다음달부터 약국에서 근무할 약사, 약국 직원 채용에 들어갔다.
이중 일부는 내년에 배출될 새내기 약사에까지 러브콜을 보내는 약국도 있다. 개국에 필요한 약국 업무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단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울산의 한 약국은 약사 채용 공고에 ‘약국 근무 경험 없는 약사 우대’라고 제시하며 신입 약사에게는 개국에 필요한 약국 업무를 기초부터 조제, 투약, 일반약, 한약, 상담방법, 학술 교육 등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 약국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격주로 일하는 조건에 급여는 실수령액 기준 월 500만원에서 650만원으로 형성돼 있으며, 근무 시간 등에 따라 월급은 차등 지급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의 한 약국도 파트, 전일 근무 약사를 채용하는데 내년 1월 약사국시를 보는 초보 약사도 구직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올해도 역시 서울, 수도권과 지방 일부 지역 약국 간 풀타임 근무약사의 급여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났다. 근무 시간이나 약국 업무 환경 등에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평일 5일 실수령액 기준 월 급여 차이는 최대 200만원까지 나기도 했다.
더불어 지방의 약국들은 근무약사가 머물 원룸 등의 숙소와 더불어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의 복지혜택을 내세우기도 했다.
제주 서귀포의 한 약국은 연봉 기준으로 세금 제외 전 기준 7100만원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연차 15일과 1인 1실 원룸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의 한 약국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은 격주 근무하는 기준으로 경력 1년 이상 약사의 급여 실수령액을 월 650만원으로 제시했다.
충북 제천의 한 약국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격주로 오전 8시반부터 오후 1시까지 일하는 조건에 급여를 실수령액 기준 월 550만원을 지급하는데 더해 필?G면 별도의 숙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수도권이나 지방의 교통 편의성이 높은 지역의 약국 등은 근무약사 월 급여가 실수령액 기준 월 450만원에서 550만원대에 가장 많이 형성돼 있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약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격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조건으로 실수령액 기준 월 450만원대를 제시했다.
인천의 한 약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는 조건으로 실수령액 월 500만원을, 경기 안성의 한 약국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 조건에 월 실수령액 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면서 일선 약국의 4대 보험 등의 대납 풍토가 일부 사라질 것이란 예측과는 달리 약국들의 대납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역시 다수 약국이 4대 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급을 구인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외에도 1년 이상 근무자에 대한 퇴직금 지급과 점심 식사 제공이나 식대 지급 등을 구인 조건으로 제시한 약국도 적지 않았다.
서울의 한 약국은 “실수령액을 월 500만원으로 책정했고, 4대 보험 가입과 퇴직금 지급, 점심 식사는 별도로 제공하고 했다”면서 “소득세는 본인이 부담하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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