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정상 공급을"…약사회, 제약협회 만나 협조 요청
- 김지은
- 2022-03-18 16:08: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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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와 긴급 간담회 진행
- 처방·일반의약품 수급 개선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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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7일 코로나19 재택환자의 대폭 증가로 약국에서 투약하는 의약품의 품절 , 공급 불균형이 지속됨에 따라 제약바이오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수급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처방의약품, 비처방의약품 구분 없이 약국에서 투약 및 판매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와 진해거담제 등에 대한 품절 상황이 심각함을 설명하고 해당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부자재 등이 부족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식약처 주관으로 처방 및 비처방의약품 생산 및 재고 현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련 자료가 종합되는 대로 약사회에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약사회 한갑현 부회장은 “약국 품절 의약품 상황을 좀 더 면밀히 파악하여 대응하고자 대회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중에 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사 등에 제공해 공급 부족 의약품의 생산이 신속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약사회는 제약바이오협회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제약분야 근무하고 있는 약사회원의 직능 향상과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한갑현 부회장, 정일영 정책위원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상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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