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동남아 3개국에 '펙수클루' 품목허가 신청"
- 김진구
- 2022-03-28 09:39: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에 잇달아 NDA 제출
- "대웅 해외법인 통해 아시아 시장 사업 강화 기대"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대웅제약은 현지에서 국가별로 요구하는 추가 연구자료 등을 구비,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3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3개 국가에는 대웅제약의 해외 현지법인이 운영 중이다.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 3개국의 의약품 총 시장규모는 2020년 Global IMS 기준 약 46조원으로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핵심 의약품 시장으로 분류된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3개국 시장규모를 5200억원으로 전망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이다.
기존 PPI 계열 치료제와 달리 활성화 과정이 필요치 않아 초기 투여부터 약효 발현이 빠르다. 반감기가 길어 야간 속쓰림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크다. 특히 투약 3일째 야간 속쓰림 증상 개선율이 경쟁품 대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올해 펙수클루의 국내 출시와 동남아 3개국 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안에 또 다른 해외 국가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미국 역시 목표 일정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펙수클루정은 국내에서 지난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펙수클루는 케이캡과 경쟁자 아닌 동반자 관계"
2022-02-24 12:31
-
대웅 펙수클루정, 아스피린 병용 검증…제품경쟁 예고
2022-01-19 11:42
-
국산신약, 글로벌 침투 속도...내수시장 흥행 시험대
2022-01-05 06:20
-
대웅제약, 2호 P-CAB 신약 허가…1천억 시장 정조준
2021-12-30 11:34
-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허가
2021-12-30 10: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이견 없이 협의…9월 허가 결정"
- 2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3사용기간 3년 지난 인슐린 판매한 약사, 선고유예 받은 이유
- 4명동에서 부산 해운대까지…외국인 타깃 K-약국 '파죽지세'
- 5"인증률 16%, 무자격 조제 40%"…의협, 원외탕전실 직격
- 6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7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8"약사 성장이 약국 성장을"…휴베이스, 회원 약사 1천명 돌파
- 9김선민 과방위 강제 배치 충격파…보건의료 입법 연속성 차질
- 10대웅, 자카비 후발약 기선제압…'룩소비정'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