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가 부족해요" 약사·환자 혼란...토비애즈 포장 '원상복귀'
- 강혜경
- 2022-04-08 2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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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포장 형태 개선 적극 노력…기존 7T x 4EA 형태로"
- "약국·환자 혼선 야기에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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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변경된 포장으로 인해 불량약 누명을 썼던 비뇨기계치료제 토비애즈(성분명 페소테로딘 푸마르산염) 포장이 원상복귀된다.
포장 변경 4개월 여만에 종전 7T x 4EA 형태로 복귀되는 것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측은 지난해 11월과 12월 토비애즈 4mg과 8mg 포장을 7T x 4EA에서 10T x 4EA로 변경했고, 이 과정에서 약국 등에서 혼란이 빚어져 왔다.

데일리팜 역시 이같은 약국의 우려사항을 기사 등으로 지적했고, 이와 관련해 화이자 측 역시 "포장형태 변경은 단기간 내의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토비애즈정 로고가 프린트 된 부분에만 알약이 포장돼 있는 점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종전 포장 형태로 토비애즈 포장을 복귀하며 "현 포장 형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국내에는 2022년 4월 5일부터 기존 7T x 4EA 형태의 제품으로 출하가 된다'며 "포장 형태 변경으로 인해 환자들과 약국에 혼선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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