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진통제 품절에 호주 유통 AAP 현탁액·정제 긴급 도입
- 강혜경
- 2022-05-09 13:10: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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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탁액 '5월 둘째 주', 정제 '6월부터' 공급
- 약사회 "현탁액, 국내 판매용과 농도 달라 투여량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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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약처와 의약단체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해열진통제 공급 확대 방안으로 호주에서 유통 중인 아세트아미노펜 현탁액과 정제를 긴급 도입하기로 결정, 약사회를 통해 알려왔다.
긴급 도입되는 의약품은 ▲약국용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50mg/ml(아세트아미노펜)과 ▲약국용 타이레놀정 500mg(아세트아미노펜)이다.
유통은 현탁액의 경우 5월 둘째주부터, 정제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유통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 현탁액의 경우 한가람약품 및 지오영을 통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약사회는 "현탁액의 경우 국내 판매중인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과 유효성분 농도의 차이로 1회 투여량이 다른 점을 유의해 복약지도를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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