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조제공장 막아라"…강동구약, 유관기관과 체계 구축
- 강혜경
- 2022-05-16 1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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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상임이사회 갖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등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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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조제만 전문으로 하는 '배달전문약국' 3곳이 서울 도심에 개설된 것과 관련해, 관내 조제 공장 저지를 위한 지역약사회 움직임도 분주하다.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는 관내 조제 공장 저지를 위해 감시 강화 및 경계 태세에 돌입하기로 했다.

신민경 회장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로 인해 파생된 기형적인 조제 창고형 약국이 구내에 개설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감시 강화와 경계 태세 돌입 등을 통해 약국이 개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의약품 품절로 인해 대체조제, 변경조제가 늘면서 이에 대한 민원도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며 민원 발생 시 초기에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약사회 고충처리위원회 TF와 함께 의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밖에도 2022년 약사연수교육, 약국 내 한약과립제 활성화 방안, 약물안전사용강사단 모집안, 생활장학금 학생 추천, 상임이사 워크숍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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