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루미언트, 소아 아토피…자디앙, 신장병 급여 확대
- 이탁순
- 2025-07-18 11:53: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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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8월 약제 급여기준 개정 예고
- 엔스프링·벤리스타·갈라폴드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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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링거인겔하임 자디앙정은 만성 신장병에도 급여가 적용돼 사용범위가 확대된다.
복지부는 18일 이같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시행일은 8월 1일 부터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중증 아토피피부염에 사용되는 바리시티닙 제제는 릴리 올루미언트정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바리시티닙 경구제는 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 연구문헌,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 소아 중증 아토피 피부염에도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정확히 급여가 적용되는 소아 환자는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만 6세부터 만 11세 까지이다.
SGLT-2 억제 계열 당뇨병치료제 자디앙정10mg(엠파글리플로진)은 비당뇨성 만성신장병 환자에 급여가 확대된다. 앞서 또다른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은 이번달부터 만성신장병 환자에 급여가 확대된 바 있다.
복지부는 자디앙정10mg이 사용량-약가 연동제와 이번 사용범위 확대로 중복 인하가 예정됨에 따라 약가 조정 시기를 8월로 연기한 바 있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치료제 엔스프링프리필드시린지주(사트랄리주맙, 로슈)의 급여조건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최근 2년 이내 적어도 2번(최근 1년 이내 1번 포함)의 증상 재발이 경우'에서 '최근 1년 이내 적어도 1번의 증상 재발 있는 경우'로 조건을 완화했다.
보건당국은 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논문, 학회 의견, 제외국 평가결과 등을 참조해 투여대상의 재발기준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주(벨리무맙, GSK)는 최대 투약기간이 최대 36개월에서 최대 84개월로 연장됐다. 임상진료지침, 임상연구문헌 등을 참고한 결과다.
이와함께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캡슐(미갈라스타트, 한독)은 45kg 이상의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에 급여를 확대하고, 효소 대체요법 선행조건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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