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유니티상사, 베트남·미얀마 의약품 수출 세미나 열려
- 김진구
- 2022-06-28 0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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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제의약품 현지입찰·유의사항 등 설명…수출담당자 150여명 참석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150여명의 국내 제약회사 수출 담당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세미나에선 베트남·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의약품 수출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베트남 현지업체인 응곡띠엔(Ngoc Thien)의 쿠옌(Quyen) 사장은 베트남에서의 국가 입찰, MOH 입찰, 병원 입찰간 차이점과 입찰 변동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베트남 완제의약품 등록 절차와 갱신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임두환 사장은 베트남과 미얀마의 현지 상황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다. 임 사장은 최근 한국 의약품이 베트남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신뢰를 회복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신흥 시장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미얀마의 경우 지난해 초 발생한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에 현지 상황이 정상화가 되기까지 앞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임 사장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제약사 수출담당자는 “그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현지 출장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현지 사정을 들을 수 있는 뜻 싶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파마유니티상사는 베트남과 미얀마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홍콩·예멘 등으로도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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