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과학대, 한국어 특별입시...내달 18일 원서접수
- 정흥준
- 2025-07-25 15:28: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월 30일 한국어 화학·생물 기초 시험
- 합격자 6년간 수업료 50% 감면...입학 후 일본어 학습 지원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이번 입시를 통해 합격하는 학생들에게는 6년간 수업료 50%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본 약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시험 과목이 한국어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수험생들은 일본어 실력에 대한 부담 없이 화학과 생물 기초 두 과목만 준비하면 된다. 합격 시 내년 4월 치바과학대 약학과에 입학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입시는 단순한 기회가 아닌, 한국 학생들이 약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기회"라며, "합격 후에는 대학이 지정한 위탁교육원에서 일본어, 기초 약학 교육을 철저히 제공한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졸업 후 일본 약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바과학대는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약학부와 더불어 일본 최초로 위기관리학과를 설치하는 등 실용 학문에 강점을 보여온 대학이다. 한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담 지원 시스템과 생활 관리 체계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 특별 입시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시험은 8월 30일에 치러진다. 입시 정보와 세부 사항은 강남스카이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살 아이에 금기약 처방"…창고형 약국 조제 논란 확산
- 2하루에 탈모약 630일치 쇼핑…'처방 자판기'된 비대면 진료
- 3통합약사 국감 이슈화 무산…의료일원화는 논의 예고
- 4국전, 블루파마 기술 품고 美 간다…글로벌 무균주사제 승부수
- 5정은경 장관 "CSO 위탁계약서 98만건·수수료율 전수조사"
- 6임총 앞두고 '법률자문설'까지…약사회 비대위 갈등 격화
- 7정은경 "미프진 의사 원내처방 불가피…외래조제 위헌 소지"
- 8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완화…2028년 말 살포자제 유예 전망
- 9[국감] 남인순 "비대면 30% 가산 폐지...약 배송 신중해야"
- 10준혁신형 약가우대로 부족...복지부 "업계 의견 들어 보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