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 관내 공공심야약국 방문해 의견 청취
- 강혜경
- 2022-08-31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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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약국, 행복나무약국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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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새벽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29일 우리들약국과 행복나무약국을 방문해 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어려운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들었다.
10년 넘게 새벽 3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왔던 우리들약국 백남익 약사는 "취객 상대 등 치안 문제가 가장 크다.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약사회가 관심을 가져주니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정 약사는 "처방전 의존도 없이 약사직능에 기반한 역량을 극대화한 약국 형태로 자리잡고 싶다"며 "다만 불가피하게 약국이 폐문을 해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근무시간 변동을 관련 홈페이지에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이 구축됐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신민경 회장은 "늦은 시간과 휴일까지 약사라는 소명을 가지고 중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약국의 얘기를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은 약사 직능에 대한 대국민 신뢰 제고와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약사회가 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신민경 회장과 임은주 총무부회장, 백지원 약학부회장, 손영재 여약사부회장, 이조미 홍보부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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