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이크로바이옴 업체 에이투젠 100억에 인수
- 천승현
- 2022-09-15 15:56: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이투젠 최대주주 토니모리 주식 취득...지분율 52% 확보
-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공동개발 등 추진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유한양행은 15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의약품 소재 전문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에이투젠의 최대주주 토니모리가 보유한 주식 33만800주(지분율 52.15%)를 70억원에 취득했고 벤처캐피탈이 보유한 에이투젠의 주식을 추가로 30억원에 사들였다. 이번 투자로 유한양행은 에이투젠의 지분 60% 가량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식 인수를 통해 에이투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고 내년 별도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가로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에이투젠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와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치료 효능을 가지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에이투젠은 독자적인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근육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정 기능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에도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중요한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유한양행의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과 전방위적인 지원이 에이투젠의 파이프라인 및 연구개발 역량과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지분 인수는 국내 바이오벤처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좋은 선례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2약사·보건단체 2천여명 결의대회…"약 배송 확대 중단하라"
- 3"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4외부 자본·면대 차단…창고형약국 규제법 4건 국회 심사대
- 5로수젯 특허 극복 잇따르는데…승소 제약 새 약가제도 '딜레마'
- 6약사회, 20일 약 배송 저지 궐기대회 준비 속도
- 7IPO 매출 약속 지킨 토모큐브, 올해 목표도 절반 근접
- 8'트로델비'+'키트루다', PD-L1 고발현 폐암 3상 고배
- 9동화약품, 마케팅비 46% 줄였지만 OTC 매출 굳건
- 10서울시약, 서영석 의원에 약배송·상비약 확대 문제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