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병원약사대상-김주신, 학술본상-박효정 수상
- 정흥준
- 2022-11-16 2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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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19일 병원약사대회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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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오는 19일 오후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2년도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약사대상을 받은 김주신 감사는 2017~20218년 편집이사를 시작으로 2019~2020년 편집담당 부회장과 지부장협의회장을 맡아 병원약사회지의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등재지 유지와 지부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병원약사의 약제업무 개선과 약사 직능 제고에 헌신하며 본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약사에겐 상장과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외에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박소영(영남대학교병원), 이용석(삼성서울병원) 2인이 수상한다.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리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김인호(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혜순(충남대학교병원) 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약사회장 표창에는 장홍원(서울대학교병원), 김진경(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정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전수정(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경아(서울아산병원) 이상 총 5인이 선정됐다.
학술본상을 받은 박효정 약사는 2015년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영양약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영양약료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장기간 항균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보고, 상급종합병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음압격리병동에서 약사의 역할 보고,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임상약사의 약처방 중재 활동 분석 등 다양한 연구를 여러 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병원약사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공로로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은 김나연(국립중앙의료원), 배혜정(서울대학교병원), 방선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지현(삼성서울병원), 송용선(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소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하람(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상 7명이 받게 됐다.
아울러 병원약사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해 타의 모범이 되고, 병원 약제 업무 개선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이상명(분당제생병원), 박근미(서울아산병원), 박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민정(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박현정(충남대학교병원) 이상 5명으로 선정됐다.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한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회원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미래병원약사상은 김현지(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김정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소영(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연홍(국립암센터), 이미란(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정현(삼성서울병원), 이지희(전북대학교병원), 이연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황혜정(부산대학교병원), 전하진(아주대학교병원) 이상 10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우수봉사상에는 국내 봉사활동에 다년간 참여해 온 이민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사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건전한 보건의료 언론 전달을 통해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에 공헌한 기자들에게 수여하는 기자상은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기자와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가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는 정승희(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약사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약 1000여 명의 병원약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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