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동물병원협회, 소동물 호흡마취 안전캠페인 추
- 황병우 기자
- 2026-09-21 09:5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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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기 점검·표준 테스트 절차 알리며 자발적 안전관리 확산
- 진료현장서 바로 활용 가능한 장비 점검 가이드 마련
- 마취기 부착용 점검 절차 스티커 제작해 현장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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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GE헬스케어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소동물의 안전한 호흡마취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 소동물 호흡마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한국동물병원협회 사무국에서 캠페인 킥오프 미팅을 열고 소동물 호흡마취 과정에서 필요한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 절차를 의료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동물 의료현장에서 호흡마취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마취기 관리와 표준화된 점검 절차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진이 진료 전 장비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킥오프 미팅에서는 소동물 호흡마취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안전 요소와 마취기 점검 및 표준 테스트 절차의 임상적 의미가 논의됐다.
GE헬스케어의 마취기 점검 절차를 기반으로 장비 주요 기능과 안전 요소를 단계별로 확인하는 방식도 소개됐다. 잠재적인 장비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점검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료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절차 스티커도 마련했다.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마취기에 부착해 주요 점검 항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향후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와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이번 킥오프를 시작으로 소동물 호흡마취 안전관리와 장비 점검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는 "소동물 의료환경에서도 안전한 호흡마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료진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장비 점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은 "소동물 진료 현장에서 마취 안전은 환자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이 마취기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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