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액상형 건기식 ‘유한콘드로이친1200’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8-31 17:12: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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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황산염 하루 섭취량 1200mg 함유
- 하루 한 포 액상 스틱…중장년층 섭취 편의성 높여
- 히알루론산·보스웰리아 추출물·생선 콜라겐 등 부원료 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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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은 관절·연골 건강기능식품 ‘유한콘드로이친1200’을 9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콘드로이친황산염(제2025-63호)을 사용했다. 한 포에 하루 섭취량인 1200mg을 담았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해당 원료는 무릎 관절 통증이 있는 성인 15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진행한 국내 인체적용시험에서 기능성을 확인했다. 섭취 30일 시점부터 관절 통증과 뻣뻣함, 보행 기능 지표가 위약군보다 개선됐으며 시험제품과 관련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제품은 하루 한 포(10g)를 섭취하는 액상 스틱 형태로 개발했다. 여러 알을 나눠 복용해야 하는 정제·캡슐 제형과 달리 한 포로 섭취할 수 있어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중장년층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 포당 열량은 10kcal다. 쌍화·영지 농축액을 첨가해 한방 음료와 유사한 맛을 구현했다. 주원료인 콘드로이친황산염과 함께 히알루론산, 보스웰리아 추출물, 생선 콜라겐, 비타민·무기질 등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관절 건강기능식품은 원료 종류가 많아 소비자가 근거와 함량을 비교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유한콘드로이친1200은 일일섭취량을 그대로 담고 섭취 편의성도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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