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벌레물림 패치 일반약 ‘비오플라스타’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8-21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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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히드라민·L-멘톨 등 함유…가려움·벌레물림·동창 증상 완화
- 30개월 초과 소아부터 성인까지 사용…야외활동 휴대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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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성제약이 벌레 물린 부위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형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태광그룹 제약·헤어케어 계열사 동성제약은 벌레물림에 따른 가려움과 동창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하는 패치형 일반의약품 ‘비오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오플라스타는 환부에 직접 부착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패치에 디펜히드라민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L-멘톨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별도의 연고를 바르지 않고 패치를 붙이는 방식으로 벌레물림에 따른 가려움과 동창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제품은 투명한 패치 형태로 제작해 부착 후 눈에 잘 띄지 않도록 했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캠핑과 등산, 여행 등 야외활동 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오플라스타는 30개월을 초과한 소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전 제품에 기재된 용법·용량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비오플라스타는 벌레 물린 부위에 직접 붙이는 방식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족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비의약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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