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환경·안전보건 국제표준 인증 취득
- 최다은 기자
- 2026-07-20 08:1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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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경영(ISO 14001)·안전보건경영(ISO 45001) 국제표준 인증 신규 취득
- 환경(E)·안전보건(S)·윤리경영(G) 아우르는 경영시스템 구축 완료
- ESG 기반 강화로 글로벌 신뢰 제고 및 지속가능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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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삼익제약이 환경경영과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새롭게 취득하며 ESG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삼익제약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2015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2018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증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의 심사를 거쳐 서울 본사와 인천공장·연구소 등 전 사업장에 부여됐다.
ISO 14001은 기업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법규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삼익제약이 지난해 12월 ISO 14001과 ISO 45001 도입 계획을 발표한 지 7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 이후 제시한 ‘202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완비하겠다’는 로드맵을 일정대로 이행했다.
이에 따라 삼익제약은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윤리경영 부문에서도 국제표준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삼익제약은 지난 6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 최초 인증과 2023년 갱신에 이은 세 번째 인증으로, 연구개발과 제조, 판매, 수출입 등 전 사업영역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익제약은 환경과 안전보건, 윤리경영을 아우르는 국제표준 기반의 ESG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충환 삼익제약 대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ISO 14001·45001 인증 도입 목표를 계획대로 달성했다”며 “코스닥 상장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ESG 경영 로드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익제약은 앞으로 임직원 교육과 위험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폐기물 관리 최적화, 안전보건 리스크 사전 예방 등 구체적인 ESG 실행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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