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산타마리24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 강신국 기자
- 2026-06-10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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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365의원 등 2곳…365일 자정까지 외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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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또는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시는 산타마리24의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야간·휴일 상주인력 규모 등 지정 기준을 심사한 결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
이번 재지정으로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 서현365의원(분당구 서현동 N타운빌딩 6층) 등 두 곳 운영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들 두 곳 의료기관은 365일 연중무휴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며,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시는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산타마리24의원 바로 옆에 있는 행복한 온누리약국과 서현365의원 가까이에 있는 정성약국, 대화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달빛어린이병원은 올해 5억 9000여 만원(국·도비 각 50%)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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