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벨로테로 심포지엄서 필러 임상 논의
- 황병우 기자
- 2026-06-09 10:03: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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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M 특허기술 기반 자연스러운 밀착력 차별성 조명
- 순도·면역학적 이슈·최신 시술 테크닉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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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5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벨로테로 그랜드 심포지엄(BELOTERO Grand Symposium)'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히알루론산(HA) 필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의료진과 글로벌 연자가 참여해 필러 시술을 둘러싼 학술적 논의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 면역학적 관점에서의 안전성, 실제 임상 적용 테크닉 등 필러 시술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서지명 갤러리아피부과 개포도곡점 원장은 'HA 필러 내 불용성 입자의 면역학적 영향과 제품 순도'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품 선택에서 순도와 제조 공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후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 김주하 스토리피부과 원장, 이현주 골드제이의원 원장은 '벨로테로 고급 시술 테크닉'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자들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위별 시술 접근 전략과 테크닉을 공유하고 자연스러운 결과 구현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글로벌 연자인 가브리엘라 카사보나 박사는 '피부처럼 설계된 벨로테로 CPM 기술'을 주제로 버추얼 강의를 진행했다. 카사보나 박사는 "벨로테로는 특허 받은 CPM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피부 구조를 닮은 다밀도 설계를 통해 피부의 그 어떤 층에도 촘촘하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결과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멀츠에 따르면 벨로테로는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공법을 기반으로 제조된 히알루론산 필러다. 피부 구조를 모방한 설계를 통해 조직과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균일하게 분포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필러 시술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단순한 효과를 넘어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신뢰도 높은 시술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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