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대전지부, 클럽가 일대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
- 강혜경 기자
- 2026-05-20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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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함께한걸음센터, 대전경찰처, 둔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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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가 클럽가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광장 인근에서 실시된 캠페인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약 노출 예방과 경각심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함께한걸음센터,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대전경찰청, 둔산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클럽가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예방 및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음료를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CYD 음료마약 진단 키트를 현장에서 배부해 관심을 모았다.
김연옥 지부장은 "청소년과 청년층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마약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전 함께한걸음센터(042-710-3753)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용기한걸음센터(1342), 카카오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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