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제약, 글로벌 CDMO 페레바 소개 세미나 개최
- 이석준 기자
- 2026-04-20 10:24: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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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완제·화장품 통합 역량…국내사 협업 기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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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오제약이 프랑스 기반 글로벌 CDMO 기업 Fareva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약품 개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최근 제제·제형과 제조 공정이 다양화되면서 연구개발과 생산 전반을 아우르는 아웃소싱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삼오제약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CDMO 역량을 갖춘 파트너 소개에 나섰다.
Fareva는 전 세계 41개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FDF), 화장품까지 아우르는 CDMO·CMO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API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협업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areva의 API 및 FDF 사업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사가 활용할 수 있는 협업 기회와 전략적 접근 방안을 소개한다.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에는 공급망 확보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측면의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소수 인원으로 운영돼 심도 있는 논의와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세미나는 4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엘타워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참석은 삼오제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email35@samohpharm.co.kr) 또는 전화(02-514-56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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