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특허 합의…"내년 출시"
- 차지현 기자
- 2026-02-12 09:03: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럽 이어 미국 시장 합의…미국서 2027년 1월 오퓨비즈 출시 가능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 리제네론·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했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 14조원을 달성했다. 이 중 미국 매출은 9조원에 달한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됐고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
삼성에피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등 특허 합의
2026-01-30 09:10
-
삼천당제약, 안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 가시권
2026-01-28 06:00
-
작년 K-바이오시밀러 국내 신규 허가 3건...역대 두 번째
2026-01-05 12:09
-
'아일리아' 시밀러 개발 각축…글로벌 시장 경쟁 본격화
2026-01-05 12: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약배송 전면 확대 시기상조…본사업 후 단계적 논의"
- 2신풍제약, 프롤리아 시밀러 '데노본' 허가…시장 경쟁 예고
- 3왜 2014년일까…제약, 재평가 연기 약가 비교 시점 의구심
- 4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연내 40곳까지 확장"…주변 약국 긴장
- 5등재 앞둔 로수젯 구강붕해정, 단일제 45% 합으로 산정되나
- 6"약가 45%는 시작일뿐..." 미래 수익 가를 4가지 질문
- 7명인, W사이언스 R&D 맞손…'한미맨' 이관순·우종수 의기투합
- 8안국약품 부사장 자리 다시 채웠다…‘영업통’ 강덕영 특별승진
- 9복지부·식약처 산하 11개 공공기관 통폐합…"기능개혁"
- 101200억 릭시아나, 약국 넘어 도매까지 공급난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