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선천성 고인슐린증 신약 FDA 혁신 치료제 지정
- 차지현 기자
- 2026-02-05 11:06: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에페거글루카곤 혁신치료제 지정…"주 1회 제형·허가 심사 가속 기대"
- AD
- 9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차지현 기자] 한미약품은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BTD)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FDA 혁신치료제 지정은 기존 치료 대비 임상적 개선 가능성이 확인된 의약품의 개발과 허가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시 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임상 개발 지원, 순차 심사(Rolling Review),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적용 가능성이 확대된다.
에페거글루카곤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해당 적응증으로 승인된 치료제는 없다. 기존 치료법은 특정 유전자형 환자에 제한적으로 효과를 보이거나 부작용 부담이 커 수술적 치료에 의존하는 사례도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거글루카곤을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다국가 임상 2상 중간 분석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으며 저혈당 및 중증 저혈당 발생 감소 효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2상 결과를 올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2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3알고리즘이 의원·약국 추천…약사들은 왜 플랫폼에 등 돌리나?
- 4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5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6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7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8비대면 플랫폼 전문약 정보 제공…1심 무죄에 검찰 항소
- 9바이오 CB 부메랑…주가 하락에 조기상환 봇물·현금 압박
- 10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