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 창사 첫 매출 2천억 돌파…3년새 외형 2배↑
- 이석준 기자
- 2026-02-03 09:44: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화어드밴스 인수 효과 본격 반영
- 컨슈머헬스케어 턴어라운드…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HLB제약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05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개별 기준 매출은 1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늘었다. 이는 국내 제약사 평균 성장률 6.2%(2024년 기준)를 웃도는 수준이다.
HLB제약은 2022년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넘어선 이후 3년 만에 외형을 두 배로 키웠다. 신공장 건설을 위해 향남공장을 철거하면서 수탁 매출이 일시 중단됐음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 확대는 지난해 4월 인수한 신화어드밴스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한 영향이 컸다.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역시 출범 2년 만에 매출과 손익 모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수익 구조 안정화에 기여했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 중심의 안정적 매출 구조와 30여 개 신제품을 기반으로 한 수퍼푸드 시장 공략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는 제약사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포지셔닝 전략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사업 구조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점을 보여주는 성과다. 전 사업부와 자회사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8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9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