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약국, '약사는 처음이라' 토크 콘서트
- 강혜경
- 2023-01-04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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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선배 약사들의 진솔한 이야기' 콘셉트
- 약국은 실전이지, 아무튼 약국에서, 슬기로운 약국생활 3개 세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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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두의약국(대표 이걸·손정민)이 약사와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내달 12일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선배 약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첫 앱을 런칭한 모두의약국이 주최하는 행사다.
토크 콘서트는 '약국은 실전이지', '아무튼 약국에서', '슬기로운 약국생활'이라는 3개 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세션B는 ▲나는야 개국n번차 약사 ▲맙소사, 내가 국장이라니 ▲TALK '우리가 약국을 오픈하는 다양한 이유들'에 대해, 세션C는 ▲습습후후, 평화로운 약국의 비결 ▲진상고객을 만났을 때 대처법 ▲TALK '이게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지'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약국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이나 현직 약사들의 생생한 조언, 약국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팁이 필요한 약사와 약대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약먹을시간 천제하 약사는 "약국 진로를 고민하는 새내기 약사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세미나 후에도 모두의약국 플랫폼을 통한 활발한 네트워킹을 기획 중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는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개최되며,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혹은 모두의약국 앱, 인스타그램에 게시돼 있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 20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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