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협 새 회장에 동덕약대 지수인 씨 당선
- 정흥준
- 2023-01-29 19:4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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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37개 약대 신임 학생회장 투표로 선출
- 실무체험·전약협 행사 확대 등 공약...1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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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약협은 제33대 협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선 기호 1번 삼육대 약대 서현석 후보(6학년)와 기호 2번 동덕여대 약대 지수인 후보가 맞붙었다.
이날 전국 37개 약대 신임 학생회장들이 회의를 위해 천안에 모여 차기 협회장 선거도 함께 진행했다. 두 후보의 선거유세를 듣고 투표를 한 결과 기호 2번 지수인 후보가 다득표로 회장에 당선됐다.
전약협은 29일 상대 측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 당선자를 확정했다. 곧 당선자 공고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약협 동부지부장으로 활동하던 지수인 당선자는 올해엔 협회장으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앞서 후보 공약으로는 약대생 실무 체험활동과 전약협 행사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다. 또 전약협 소속 기자단을 만들고, 약사회와 함께 하는 학술제도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외에도 병역문제 해결, 약사회 활동 활발히 참여, 전약제 발전과 전약협 홈페이지 소리함 신설 등이 공약이었다.
전약협 차기 회장 임기는 1년이다. 지 당선인은 앞서 출사표를 던지며 "32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물론, 이전에 없었던 프로젝트까지 기획해 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학교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전약협도 변화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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