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랩,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
- 이석준
- 2023-02-07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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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B3-013, 프롤리아 대비 동물 효력 시험서 동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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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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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CRO 기관(그리스, 바이오메드코어)에서 골다공증 유발 모델 마우스로 진행된 결과다. 오리지널과 HLB3-013을 각각 동량 처리했을 때 다양한 인자들(대퇴골 중 소주골의 평균 부피, 밀도, 분리 및 겉질뼈 두께 등)에서 오리지널과 동등한 골다공증 증상 억제 효력을 확인했다. 프롤리아(3mg/kg, 10mg/kg) 대비 시험군의 같은 농도에서 동일한 효과를 나타냈다.
프롤리아의 작용기전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에 필수 단백질인 RANKL과 결합해 파골세포의 형성과 기능 및 생존을 억제해 골 파괴를 방지하는 약물이다. 프롤리아는 1번 투여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편의성 및 지속성이 개량된 바이오 의약품이다.
해당 효과로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를 위한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2025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2022년 프롤리아 글로벌 매출은 약 4조5500억원(약 36억 달러), 국내는 약 1000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윤성태 휴온스랩 대표는 "동물서 동일한 효력을 확인한 만큼 비임상 독성, 임상 시험 등의 후속 연구를 진행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은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회사다. 국내 3번째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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