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대형 시설안 개방형약국 마스크 의무화 해제
- 강신국
- 2023-03-15 0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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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해제방안 발표...일반약국은 착용 의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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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주부터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 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 등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로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개방형 약국을 제외한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또 정부는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2020년 1월 중단됐던 한·중 국제여객선 여객운송도 같은 날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한·중 여객운송은 현재 재개가 준비 중인 상태로 준비되는 항로부터 오는 4~7월 사이 잠정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관 직무대행은 "지난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 평균 확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다"며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온전한 일상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보호가 꼭 필요하다"며 "정부는 고위험군 대상추가 접종률과 치료제 처방률을 높여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최소화해 나가고 코로나19 일상 회복 로드맵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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