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전 증후군 신속약효 스프레이 곧 개발
- 윤의경
- 2001-07-22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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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페로몬' 주성분, 기분·유방통 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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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전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여성에게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비내 스프레이가 곧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BBC 방송은 보도했다.
이 스프레이는 페로몬(pheromone) 혼합물. 페로몬은 대개 동물이 교접시에 분비하는 화학전달물질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페린 제약회사에서 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데이비스 베를리너 박사는 “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에서 비내 스프레이 신약이 기분장애와 유방통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베를리너 박사는 “사람이 분비하는 페로몬은 성적 매력, 불안, 호르몬 관련 장애에 대한 강력한 매개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수년간 사람에게는 페로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왔으나 베를리너 박사와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연구에서 사람 페로몬은 피부에서 분비되며, 이 물질은 상대방 이성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 페로몬은 코의 연골성 서골에서 발견되는데 ‘PH80(vomeropherin)’라고 임시 명명된 이 스프레이는 연골성 서골에 있는 기관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작용을 발현한다.
베를리너 박사는 “PH 80은 뇌에 직접 작용하여 효과가 즉각적이며, 2-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현재 PH 80 스프레이에 대한 정식 임상 준비는 끝났고 이제 곧 시작할 계획이다.
우울증과 기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월경전 증후군은 PMS 또는 PMDD라고 불리며, 현재 뇌의 세로토닌 농도를 높여 기분을 개선하는 항우울제인 ‘푸로작’이 대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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