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논란 IBS약물 '젤맥' 멕시코서 시판승인
- 윤의경
- 2001-07-26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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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미국 승인거부 후 첫 발매국"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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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최근 미국 발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치료제인 ‘젤맥’이 멕시코에서 시판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최초의 젤맥 발매국가가 됐다.
미국에서 ‘젤놈’이라는 상품명으로 FDA 승인을 시도 중인 이 약물은 미국 소비자보호단체 및 FDA가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시판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 6월 노바티스社의 젤맥에 대한 신약검토 결과 승인이 거부됐었다.
젤맥은 노바티스社의 둔화된 매출성장률을 상승시키기 위해 올해 발매를 예정했던 5개 제품중 하나였다.
한편, 노바티스社는 멕시코 인구의 16~21%가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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