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점막을 촉촉하게...새싹보리 발리 유산균
- 김지은
- 2023-04-05 15: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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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 셀링포인트] 대치필리아 약국 정강희 약사
- 새싹보리 배지에서 배양한 솔빛 발리 유산균
- 메마른 현대인의 장 컨디션에 맞춰.. 장 점막을 촉촉하게해
- 다양한 피부질환에도 활용,약국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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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 방송: OTC 셀링포인트 ● 진행: 김지은 기자 ● 출연: 대치필리아 약국 정강희 약사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 내 특장점과 판매 비법을 알아보는 시간, ‘OTC 셀링 포인트’ 입니다. 침체된 경기에도 본인과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건강기능식품 중 판매량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치필리아 약국의 정강희 약사를 만나 솔빛 피앤에프의 발리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간단히 제품소개 부탁드립니다.
솔빛 피앤에프에서 만든 발리 유산균은 조금 특별한데요. 발리 유산균은 새싹 보리 배지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된 유산균입니다. 2022년 8월에 출시한 이후 꾸준히 판매하고 있습니다.
Q. 판매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현재 유산균은 시중에 너무 많이 있잖아요? 저희 약국 위치를 보시면 아마 이해하시기 쉬우실 거예요 약국도 많고 길만 건너며 또 백화점도 있고 백화점 지하에 가면은 건기식 코너가 있거든요?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또 핸드폰으로 지금 유산균 검색만 하면 아마 수백 가지가 나올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약국만의 특별한 제품을 갖고 있는 차별화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약국을 경영하면서 항상 느낀 점은 약국도 자기만의 뭔가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비록 판매가 많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효과를 보시고 그 다음에 저를 믿고 지속적으로 재구매를 하는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Q.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현대인의 장 컨디션에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어요. 솔빛 하면 다들 잘 아시죠? 우리 인체에서 일어나는 사막화 현상. 즉, 메마름증을 빼놓을 수 없는 환경이죠. 현대인들은 자율신경계 실조에 의한 과도한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메마름증 때문에 많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당류나 소 혈청, 우유 등에서 키워낸 일반적인 메마름증을 유발하는 그런 유산균과는 다르게 발리 유산균은 인체 내부의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그런 효과를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즉, 메마르지 않고 장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 해주기 때문에 다른 메마름증도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거죠.
Q. 어떤 증상에 가장 추천하시나요?
장 질환에 대부분 많이 쓰고요. 대표적으로 장 질환 하면 변비, 만성 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들 수 있겠죠? 그 다음에 또한 피부질환에도 상당히 많이 쓰고 있어요. 현대인들이 아토피도 많고 습진 그 다음에 건선 그런 다양한 피부질환에 우리 유산균이 꼭 필요하다는 것 잘 아실 거예요. 특히 발리 유산균은 장 점막을 복구하기 때문에 피부질환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요즘 많이 쓰고 있는 환자군이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에 아주 많이 제품을 쓰고 있어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반드시 식도와 위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장에서 올라오는 불필요한 가스를 잡아주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또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보통 유산균을 많이 찾으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아무래도 변비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변비 환자 같은 경우에 단시간 내에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소화나 식욕, 배변상태가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저한테 가끔 그렇게 말씀을 하세요.
“약사님, 저는 온갖 좋다는 약을 다 먹고 있는데도 피곤해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반드시 소화, 식욕, 배변상태가 정상이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발리 유산균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발리 유산균에 보리 배지는 그 자체가 바로 소화기 위장 · 간 계통에 열을 풀어주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Q. 보장균수가 낮아 판매에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이상하게 약국에서 균수를 따지는 사람들은 저는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역설적으로 한번 저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균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한번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왜 유산균이 자꾸 균수가 늘어날까요?’ 그 얘기는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그 안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균이 더 많다는 의미거든요.
유산균 자체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많은 균수를 먹는 게 우리 몸에 좋다고 보지 않거든요? 더군다나 메마름증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의 유산균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장 건강에 역행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발리 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비록 작은 1억균 밖에 되지는 않지만 위나 장에서 잘 살아남고 생착률도 좋기 때문에 균수 가지고 비교를 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Q. 기억에 남는 환자분이 있다면?
꼽으라면은 너무 많지만 그 중에 딱 두 분 꼽으면 저희 딸. 저희 작은 딸이 음식을 참 안 가리고 열심히 다 잘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항상 장 트러블이 많았는데 발리 유산균을 복용한 이후부터는 화장실에서 그렇게 큰 소리가 나지 않더라고요. 본인도 굉장히 만족한 다고 만성적인 설사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또 다른 분은 굉장히 오랫동안 저희 단골 환자분이셨는데 오랜기간 비사코딜 제제의 변비약을 많이 드셨어요. 그런 환자분들한테 변비를 치료하겠다고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은데 저는 발리 유산균을 믿었거든요. 그래서 그 환자분한테 발리 유산균을 드렸는데 요즘은 올 때마다 너무 발걸음도 가볍고 배변을 잘하니까 약국에 와서 생글생글 항상 웃으면서 발리 유산균을 스스로로 집어 가시더라고요. 이렇게 두 분이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주위에 ‘유산균 잘 고르는 법’ 하고 검색을 해보면 정말 수많은 유튜브에 많은 정보들이 나오죠. 각각 다 일리 있는 이야기 같고 듣다 보면 저 역시도 “아 혹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는데 자세히 꼼꼼히 그 내용을 반복해서 들어보면 항상 하는 이야기는 똑같아요. 보장 균수가 얼마고 균주가 뭐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중요한 점을 놓치지는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이 얼마나 메말라 있는지, 장이 얼마나 비틀어져 있는지 그 환자의 장 건강 상태를 한번 체크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현대인의 장 건강은 과도한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인해서 마치 사막처럼 메말라 있거든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사막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오아시스잖아요. 그래서 발리 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촉촉하게 우리 장 점막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약사님들 절대 균주나 균수에 흔들리지 마시고 환자가 장이 질병을 앓게 된 원인을 잘 체크하셔서 정확한 유산균을 권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클로징] 발리 유산균은 솔빛 피앤에프에서 새싹 보리 배지에서 배양한 유산균으로 흡수율이 좋고 근본적인 우리의 몸과 가족의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현대인의 메마름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인터뷰를 통해 발리 유산균의 셀링 포인트를 전달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신 약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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