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5천억 메가펀드 올해 마무리...후속 펀드 준비"
- 김진구
- 2023-04-10 06:19: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소연 복지부 서기관, 데일리팜 미래포럼서 계획 소개
- "올해 신규 펀드 마련 중…2025년까지 총 1조원 조성"
- 제약업계에 "산업 발전방향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주문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5000억원 규모의 메가펀드 조성에 나선 가운데, 올해 새로운 펀드 조성에도 나섰다. 복지부는 새로 조성되는 펀드를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달 발표한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2개 ▲글로벌 50개 제약바이오기업 3개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복지부는 1조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5000억원 규모의 메가펀드 조성에 나선 바 있다. 박소연 서기관은 이 메가펀드의 조성이 올해 안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최근 추가로 새로운 펀드 조성에도 나섰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박 서기관은 "5000억원 규모의 메가펀드 외에 추가로 새로운 펀드를 준비하고 있다. 상반기 내에 공고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 서기관은 "최근 민간 투자가 얼어붙었기 때문에 정부 주도의 메가펀드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장기적으로는 1조원 규모의 펀드 운영 성과를 잘 분석해서 이후 더욱 큰 정책펀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D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도 소개했다. 신약 개발 10대 유망 분야를 선정해서 적극 지원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우수 플랫폼을 유치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박 서기관은 제약바이오업계에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주문했다.
박 서기관은 "예전과 달리 복지부 내에서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무엇을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많은 의견을 받고 있지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제안한다면 실질적이면서도 빠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정부, 블록버스터 신약 2개·글로벌 제약 3곳 만든다
2023-03-24 11:03
-
"약가제도 혁신·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6대 강국 실현"
2023-02-28 10:51
-
"제약바이오혁신위 가동, 글로벌 시장 진출 적극 지원"
2022-05-11 06:18
-
"대통령직속 R&D위원회 설립...K-바이오 혁신 주도"
2022-01-04 06:20
-
여야 "국부펀드 조성을…블록버스터 신약 골든타임"
2021-10-27 12: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샤페론, 86억 CB 전량 조기 취득…오버행 부담 해소
- 2대구 중구약, 시네마 데이 갖고 '오디세이' 단체관람
- 3서울 분회장들 중앙회에 현장 목소리 전달…"정책 공유 확대를"
- 4보고신약, 비타민C 3000mg '메가비타민3000제로' 추가 생산
- 5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2세 승계 마무리
- 6JW중외,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3상 6mg 유효성 입증
- 7대웅제약 '카트 비피 프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도입
- 8JW중외제약, 2Q 영업익 33%↑…오리지널 전문약 고성장
- 9심평원 심사평가상임이사에 김애련 자보심사센터장
- 10휴온스, 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백신 사업·ETC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