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케토코나졸 유럽 COS 인증 획득
- 이지명
- 2002-03-14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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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항진균제 메이커 입증…유럽시장 진출 물꼬 터
회사측에 따르면 COS(Certification Of Suitability)란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로, 이번에 국내 제약업체로는 처음으로 항진균제 케토코나졸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플루코나졸에 대한 Euro-DMF(Drug Master File)를 완료했으며, 현재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COS 인증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항진균제 메이커임을 입증 받은 케토코나졸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진균에 대해 광범위한 항진균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현재 액·비누·정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환자 증상별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진균제 부문에서 이번 COS 인증 획득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 동남아, 남미 시장의 경우 경쟁사간의 치열한 가격경쟁 및 중국산 저가원료의 공세로 원료가격단가가 현저히 저하돼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COS 인증 획득을 통해 동남아시장보다 가격대가 월등히 높은 유럽시장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향후 유럽 항진균제 시장에서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중외제약측은 케토코나졸의 COS 인증을 계기로 최근 국내외 업체들의 문의와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현장마케팅 전개를 통해 세계적인 항진균제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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