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인력 충족일환 MR교육 취급처 확대
- 이지명
- 2002-10-08 11:4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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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루트 및 잡뱅크 21, 강남IT학원 등 모집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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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들이 인력 채용시 MR교육생을 선호하는데 힘입어 이달부터 MR교육 취급처가 확대된다.
최근 제약협회 MR교육센터는 그동안 자체 사이트와 인크루트를 통해서만 교육생을 모집해 온 것과 달리, 인력공급을 위한 일환으로 MR교육 취급처를 확대해 적극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MR교육 취급처란 모집에 필요한 마케팅은 물론, 제약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대학교내 공개강좌, 세미나 등을 적극 활용해 우수 인재를 유입해 교육시키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미취업자 교육생 모집을 주관해 온 인크루트는 물론, 잡뱅크21, 강남 IT학원, 이케이맨파워 등과 제휴를 맺음에 따라 앞으로 MR교육생 모집이 가능하게 됐다.
실례로 강남 IT학원의 경우, 컴퓨터 학원의 장점을 활용해 교육생이 학원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배가시켰다.
MR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우 대표이사는 "현재 MR교육생의 90% 이상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지만, 제약사 취업의뢰에 비해 교육생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MR교육 취급처 확대를 통해 향후 2∼3개월 후부터는 제약회사의 인력충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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