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엑스포 50%소화...관람객 37만 돌파
- 강신국
- 2002-10-10 09:5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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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국민 교육의 장 - 생명과학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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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개장 보름 만에 관람객수 37만명을 돌파,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10일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바이오 관련분야 전문행사로당초 일반인들의 관심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국민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송국제심포지엄 등 주요 국제학술회의에도 세계 생명과학계를 주도하는 해외 석학 100여명 이상이 참석, 생명과학의 미래를 예견하는 강연과 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바이오 학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국내외 바이오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포럼도 해당 업체들의 큰 호응속에 기술거래와 투자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돼 총 42건에 2억6,000 여만원의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주차공간 및 편의시설부족과 비행기소음, 일부 운영요원의 불친절 등은 ‘옥에 티’로 빠른 시일내 개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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