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2011년 2배 성장
- 윤의경
- 2002-10-10 20:09: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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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킨슨병 환자증가, 병용요법 사용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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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약산업과 건강관리 문제에 대한 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는 2011년까지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이 2배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 발표된 파마코(Pharmacor) 보고서에 의하면 파킨슨병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고 병용요법 사용의 증가가 시장 성장의 중요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시전 리소시즈는 도파민 효능약과 다른 신약의 광범위한 사용은 전반적 파킨슨 질환 치료제 시장의 가치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앞으로 2011년에는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매출액 규모가 2001년 매출액의 2배 이상인 25억불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파킨슨병은 만성 진행성 신경퇴화 질환으로 도파민 신경세포의 손실이 발생한다.
현재 레보도파(levodopa)가 가장 강력한 치료제로 평가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영국, 일본 등 7개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작년에 약 27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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