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홍콩社와 드럭스토어사업 합작
- 강신국
- 2002-10-14 1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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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ry Farm사와 5대5 법인설립...12월부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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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올리브영이 홍콩Dairy Farm사와 합작법인을 설립, 드럭스토어 사업에 본격 나선다.
13일 제일제당은 드럭스토어 올리브 영 사업부문을 분사시키고 홍콩의 유통업체 Dairy Farm사로부터 외자유치를 통해 사업을 전문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일제당과 Dairy Farm사는 지난달 30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고, 내달 자산 증자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드럭스토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합작법인의 초기 자본금 규모는 약1,000만불 규모로 향후 자산 실사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신규법인은 제일제당과 Dairy Farm사가 각각 50%의 지분을 갖게 된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Dairy Farm사로부터 앞선 경영 노하우와 다양한 해외 상품의 Sourcing network를 구축하여 사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Dairy Farm사는 홍콩에 본사를 둔 다국적 유통업체로 현재 홍콩을 비롯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Health & Beauty store 등 2,200여 개의 다양한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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