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습관성없는 항불안제 ‘부스파’
- 정시욱
- 2002-10-15 20:0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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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치료 장점..남용 가능성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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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은 14일 습관성과 중독성이 없는 항불안제 ‘부스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부스파는 만성불안증, 우울증,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을 앓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불안을 치료하는 약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BMS 측은 “기존 항불안제의 경우 졸립거나 근 이완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반면, 부스파는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조절 물질 세로토닌에만 선택적으로 작용, 부작용 없이 불안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부스파의 경우 남용 가능성이 낮아 치료 효과가 1~4주 후에 나타나면서도 탐닉성, 남용, 금단 증상등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억력과 같은 인지능력과 운동신경 장애를 불러일으키지 않아 안전하게 오랜 기간동안 치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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