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응급피임약 '퍼스트렐 정' 발매
- 이지명
- 2002-10-20 18:18: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보노르게스트렐 주성분…사후복용 특징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회사측에 따르면 레보노르게스트렐을 주성분으로 한 이 피임약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피임효과를 나타내는 약리작용을 지닌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피임법의 하나인 사전피임제 개념의 경구피임제와 달리, 퍼스트렐 정은 성관계 후 원치않는 임신이 예상되는 경우에만 복용하는 응급피임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달내내 복용해야 하는 일반 경구피임약과 달리, 성관계후 임신을 원치않을 경우 3일내 1정을 복용하고, 첫 복용후 1일내 1정을 추가 복용함으로써 단 2정만으로 효과를 발휘해 준다.
회사측 관계자는 "퍼스트렐정의 주성분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은 여성의 주호르몬의 하나인 임식촉진 progesterone 유도체로서, 대량 공급시 오히려 임신을 방해한다는 점을 이용해 개발된 제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용시간이 빠를수록 그 임신 차단기전이 다양해져 피임효과가 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보노르게스트렐은 이미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된 성분으로, 지난해 8월부터 개발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세계 39개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7"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8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