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라봉사상 여약사수상자에 나청자씨
- 이지명
- 2002-10-25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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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재단, 제5회 여약사부문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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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유한재단 김 이사장은 수상자인 불자약사보리회 나청자 약사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나청자 약사는 영남대 약대 출신으로 탑골공원, 종묘공원, 가평 꽃동네, 음성 꽃동네 등지에서 수많은 노인, 병약자,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투약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리산 살리기 댐 건설 반대운동, 장묘문화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 6.25전쟁 납북자 생사확인 서명운동 등 바람직한 사회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이중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새로운 여약사상 정립을 위해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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