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국립대병원 중 경영실적 1위
- 안순범
- 2002-12-04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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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인적자원부 평가, 상금 7억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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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원장 고재기)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1년 경영실적 및 경영개선노력 평가'에서 1등을 차지했다.
조사 대상병원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아 1등을 차지한 병원은 교육부로부터 7억원의 예산을 배정받게 됐다.
이중 1억원은 교육부가 전북대병원의 경영합리화방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해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한 것으로 병원은 상금을 첨단의료장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재기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이 교육부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유일한 1등급을 받은 것은 병원의 경영우수성을 공인 받은 계기"라며 "앞으로 병원을 서해안지역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특별법에 의해 예산이 별도 책정된 서울대병원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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