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의약품 반품 부담액 동아·대웅 順
- 주경준
- 2002-12-05 1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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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21개분회 분석결과...1억 이상 7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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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진행결과 동아제약이 약가 정산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서울시약사회가 21개 분회(광진, 노원, 송파 제외) 반품정산 금액을 집계한 결과 동아제약이 1억 3,370만원으로 가장 재고약 반품규모가 컸으며 다음으로 대웅, 한독(롱프랑), 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얀센, 동광제약을 포함 총 7개사 반품 정산금액이 서울지역만 1억원이상에 달해 전국적으로 제약사별로 4억원대 이상의 재고약 반품이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재고약 정산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제약사만 총 100개 제약사에 달했으며 이중 6개사 정도가 재고 수거활동이 극히 미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품 정산금액이 큰 10개 제약사중 각 분회별로 반품수거가 신속하게 처리한 제약사는 동아, 대웅, 한독, 유한양행, 제일약품 등 한독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 대형제약사였으며 외사자의 수거율은 낮게 나타났다.
약사회 관계자는 “다음주중 반품 수거현황 분석을 최종 완료하는 한편 수거미협조 제약사에 대한 내용증명 발송현황을 파악, 올해내 모든 정산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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