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 藥心잡기 행보 강화
- 주경준
- 2002-12-07 01: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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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일 양일간 대구서 약대생 만남-대구시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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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는 7일(오늘) 약대생들과 만남을 갖는데 이어 8일 대구시약사회를 방문하는 등 藥心잡기에 나선다.
6일 전약협과 대구시약에 따르면 노무현 후보가 대구지역 유세 일정의 시간을 할여해 7일 저녁 약대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데 이어 8일 오전 9시 대구시약사회관에서 보건정책관련 정견발표를 진행키로 했다.
약대생들과의 만남은 시간과 장소, 형식 등은 7일 오전중 확정될 예정이며 이날 만남을 통해 약대생들은 약대 6년제 추진 등에 대한 노후보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약대 관계자는 “노무현 후보와의 만남을 간담회로 할것인지 토론회 형식을 취할 것인지 등 구체적 일정은 7일 오전중 확정될 것 같다” 며 “약대 6년제 진행과정과 당위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대생들과의 만남이 이어 藥心을 끌어안기의 다음 행보로 노 후보는 대구시약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건정책에 대한 정견을 발표, 약사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등 대구지역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최영숙 대구시약사회장은 지난 4일 교통사고로 입원중에 있어 조용일 분회장 등이 노후보를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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