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지연액 최고는 '전남지역'
- 주경준
- 2002-12-16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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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집계결과 미지급액 441억...서울은 20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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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의료급여 지급지연액이 441억으로 16개시도 중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보공단이 발표한 의료급여 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12월 12일 현재 진료비 미지급금액은 총 1,929억1천6백만원이며 이중 전남이 441억6천9백만원(22.8%)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북이 262억, 부산이 242억, 서울이 209억원, 전북 139억 순으로 미지급액이 높았다.
특히 지급대상액 대비 미지급급비율도 전남이 20.6%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100원 중 20원꼴로 급여가 미지급된 상태를 의미한다. 이어 제주가 18%, 경남이 14%, 부산 11% 순이었다.
반면 울산의 경우 미지급금이 7억 6백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미지급율도 전남의 1/10수준인 2%에 불과해 지급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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