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지문인지 결재시스템 첫 도입
- 이지명
- 2003-01-06 10:0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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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거래장에 서명대신 지문인식 잔고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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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이달부터 기존의 약국 거래장에 서명·도장 대신 지문인식기에 본인이 원하는 인지 지문을 입력해 잔고확인을 대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결재시스템을 가동한다.
전 영업사원들에게 PDA를 지급하고, SFA(Sales Force Automation)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 것.
회사측은 SFA를 통해 영업 활동중 발생하는 고객정보 분석과 각종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한 영업력 강화에 중점을 둔 차별적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달 6일부터 시행 예정인 SFA 시스템은 제약업계 최초로 SFA에 지문을 입력할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기존의 약국 거래장에 서명·도장 대신 지문인식기에 본인이 원하는 인지 지문을 입력해 잔고확인을 대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회사 관계자는 "SFA 시스템 도입을 통해 거래처와 회사간의 완벽한 신뢰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SFA를 추진은 영업사원들에게 영업정보, 스케줄 관리, 고객 이력관리 등 각종 정보 제공 및 현장업무를 지원해 줌으로써, 고객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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