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설연휴 당직의료기관 운영
- 김태형
- 2003-01-06 11:0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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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진료대책 마련...대량·응급환자 발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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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설연휴를 맞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6일 '설 연휴기간중 진료대책'을 마련, 대량 환자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국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시·군·구 의사회 협조를 얻어 연휴기간중 진료과별, 지역별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와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앙응급의료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진료지원반과 응급의료지원대책을 수립하고 ,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원내 게시판, 출입문 등에 진료일정과 인근 의료기관 및 지역내 의료기관의 진료 안내문 게시를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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